어느날 갑자기 멕시칸 친구가 건네준 빙고 복권! 미국에도 참 다양한 복권이 있는 것 같다.
맨위에 있는 볼을 하나씩 긁어서 나오는 수를 아래 빙고판에서 찾아 긁어 최종적으로 빙고를 만들면 되는 것! 이거 당첨되면 나 못보는 줄 알라고 아주 당당히 얘기했는데...ㅎ 그럴일은 없었다고 한다 오랜만에 친구랑 아침에 만나 오랫동안 산책을 했다.
거의 2시간은 걸은 것 같은 이 날! 호숫가를 따라서 쭉 동네 아래로 향했는데 날도 딱 선선해서 너무 좋았다!
집에 오면서 마주친 공원에서 태권도 하는 미국 애기들!!! 여름 캠프 중 하나인가 보다!
다들 도복 입고 노란띠 빨간띠 매고 태권도 하는데 너무 귀엽짜나....!! 애드라 아줌마는 1단이야.....ㅎㅎㅎ 이사 전에 친구들이랑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하고 집밥먹고 펼쳐진 그림시간~~~~ 미술전공 출신들과 함께하려니 괜시리 부끄러웠지만 그래두 그림으로 뭔가를 표현하는건 참 재미져!
이사한 날엔 짜장면이지!!! 요즘 맛 업그레이드 중인 홍콩반점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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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미국 일상 : 크로셰, 동물의 숲_소소하게 지낸 한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