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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상인동] 연어 선술집 삼십일점오 31.5 ㅣ 먹으러 갔다가 이동식 노래방을 간 건에 대하여

 [대구 상인동] 연어 선술집 삼십일점오 31.5 ㅣ 먹으러 갔다가 이동식 노래방을 간 건에 대하여

딥우드 카페에서의 2시간 기다림 후.. 드디어 만난 친구였지만 만나고 나서보니 어디 갈 지를 안 정했었다.

ㅋㅋ 친구는 늦은 것에 대해 미안해 하며 뭐라도 사주겠다고 했지만 5년만에 만나는 친구를 위해 내가 사는 곳까지 오다 사고가 나서 늦은거라. 만약 얻어먹으면 어딘가 얹힐것 같았다.

+오히려 내가 미안해 지는 상황이 될것 같은ㅎ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내가 안 가본 곳에 가보자 해서 "그럼 여기!" 하며 충동적으로 들어갔다.

이름이 숫자여서 눈에 확 들어왔다. 그리고 손가락 하트도.

ㅎㅎ 주차장은 (당연히도) 따로 없어서 멀리 두고 옴 그리고 커플들이 많이 찾는 곳인지 먼저 온 손님 대부분이 커플이었다. (잠깐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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