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6세딸, 3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애둘맘 입니다.보통 나를 소개할때 이렇게 꼭 자식 얘기부터 하게되더라구요.저는 39세 여성이에요.딱히 저를 뭐라고 표현할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직장생활 잘하다가 결혼해서 출산하면서실직하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쭉~ 육아맘으로 살고 있어요.첫째때는 몰랐는데둘째를 임신하고 나서 정신적으로 매우 혼란스럽고힘든 시기가 찾아왔어요.나이는 계속 먹어가는데 이대로 출산하고 다시사회로 나갈수 있을까 잘하던 것도 까먹고세상은 너무 빠르게 막 변화해가고 그러다보니점점 자신이 없어지고 주변 지인들 중에는결혼하고 출산하면서 직장 그만두고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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