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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벽선반, 천장에 달아서 행잉식물 인테리어 완성

 이케아 벽선반, 천장에 달아서 행잉식물 인테리어 완성

벽에 못 박기 싫어서 포기하고 있던 행잉식물 인테리어, 저는 이케아 벽선반을 천장에 달아서 해결했어요. 벽도 안 뚫고, 식물도 올리고, 인테리어까지 한 번에 됐답니다.

이케아 벽선반을 천장에 달게 된 이유 저는 원래 이 선반을 벽에 걸 생각으로 샀어요. 근데 막상 벽에 구멍 뚫으려니 망설여지더라고요.

전세라서, 아니면 그냥 못 박기가 싫어서. 그렇게 선반이 한동안 방치돼 있었는데, 문득 "그냥 천장에 달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찾아보니 쿠팡에 슬림 천장걸이가 있더라고요.

하중이 4kg까지 버티는 제품으로 골랐고, 설치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이케아 원형 선반 자체가 프레임에 고리 걸기 딱 좋은 구조라 잘 맞았어요.

행잉식물을 선반에 올리게 된 이유 행잉식물은 원래 천장이나 벽에 걸어서 늘어뜨려야 제맛인데, 저처럼 벽에 못을 못 박는 집이라면 둘 곳이 마땅치 않아요. 바닥에 두면 길게 늘어지는 줄기가 바닥에 닿아버리고, 선반 위에 두자니 높이가 안 나오고.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