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카페에 다이어가던 생각에서 시작한다. 조명 하나로 공간이 달라 보인다는 체감은 비슷하지만, 주광색 주백색 전구색이 각각 어떤 빛인지, 왜 그런 차이가 나는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조명을 고를 때 쓰는 숫자는 색온도인 K로 표기되며, 숫자가 낮을수록 따뜻하고 노란빛, 높을수록 차갑고 파란 흰빛으로 보인다. 카페 느낌, 공부방 느낌, 주방 느낌의 차이는 이 색온도 차이에서 비롯된다.
주광색은 햇빛에 가장 가까운 색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선명하고 하얀 빛에 가까워 집중이 필요한 공간에 잘 맞는다. 주방이나 공부방, 작업실처럼 정확한 시야가 필요한 곳에 추천된다. 반면 카페 분위기를 원하면 주광색 선택은 흔히 실수로 여겨진다. 주백색은 4000K로 주광색보다 약간 따뜻하고 전구색보다 밝은 중간 톤이다. 거실이나 다용도 공간에 잘 어울리고, 요즘 카페들도 전체 조명을 주백색으로 깔고 포인트 조명으로 전구색을 쓰는 경향이 많다. 다이닝 공간에서도 음식이 맛있어 보이고 피부톤이 자연스럽게 나와 잘 맞는다.
전구색은 2700K로 따뜻하고 아늑한 노란 빛이 특징이다. 침실, 거실의 간접조명, 카페 분위기 연출에 적합하고, 저녁 시간대에 특히 어울린다. 다만 너무 어두운 느낌이 싫다면 밝기를 조절하거나 주백색과 레이어드해 쓰면 좋다. 구분 색온도와 빛 느낌은 주방·공부방·작업실은 주광색, 거실·다이닝은 주백색, 침실·카페 분위기는 전구색으로 정리된다. 카페 느낌을 원한다면 주백색을 바탕으로 전구색을 일부 섞어 쓰는 방법이 적합하다. 천장 메인 조명은 주백색으로 전체 밝기를 잡고, 간접조명이나 스탠드는 전구색으로 포인트를 주면 그 분위기가 살아난다. 조명 하나만 바꿔도 공간은 완전히 달라 보인다. 색온도만 정확히 알면 조명 쇼핑에서의 실패를 줄일 수 있다. 오늘 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색온도 선택이 주는 차이를 직접 체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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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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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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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색주백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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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백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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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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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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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색전구색
원문 링크 : 카페조명 분위기 내고 싶다면? 주광색 주백색 전구색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