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여고추리반3이 끝났다.. 여추반3에서 건진것은 메추리반이라는 별명과 대탈출을 만들어낸 pd없이도 마무리를 잘 해냈다는 거였다.
나는 사실 예능을 잘 안보게된 1인인데, 연예인들이 여행가서 힐링힐링하거나, 뭐를 먹는 예능, 노래부르는 예능은 너무 노잼이고, 그렇다고 일반인/연예인 가족들의 지지고볶는 이야기도 별로고.. 스포츠관련 예능도 관심이 없다.
약간 무한도전이 끝나면서 예능자체가 노잼된것 같음.. 아무 불편함없이 볼수 있는 예능이 많이 줄었고, 내가 좋아했던 홍김동전도 1년하다가 폐지되어버리고..ㅜ 아예 안보다가 여고추리반3로 예능을 오랜만에 챙겨본것 같다.
여고추리반 시즌3의 경우, 1~3화는 인물소개, 사건초반 전개를 하고 4~6화에서 피크를 찍고, 7~8화에서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중반부에 임팩트가 있었는데, 이전 작품 못지않게 재밌었다. 오히려 추리적인 요소는 더 재밌었다.
추리 디테일이 미쳐서 빛으로 비번 맞추는거랑 두꺼집을 이용해서 비밀공간을 알아낸다거나 주식동아...
#
박지윤
#
재재
#
장도연
#
예능
#
예나
#
여추반3
#
여추반
#
여고추리반
#
비비
#
존잼
원문 링크 : 예능] 여고추리반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