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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아빠의 '아들' 중학교 수학공부시키기

 치과의사 아빠의 '아들' 중학교 수학공부시키기

<수학> 좋아하시나요? 전 어렸을 때 수학을 좋아했었습니다^^;; 답이 분명하게 떨어지는 것이....

뭔가 모호하게 느껴지던 국어나 영어 영역보다 재미있더라구요. 물론, 공부를 좋아했던 건 아닙니다 하하;; 그래서 아들녀석도 저처럼 수학공부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언젠가부터 아들녀석 수학공부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블로그에 일상 글을 적어보려 제 일상을 돌아보니 제 주말 일상의 대부분은 아들녀석과의 수학공부시간이더라구요;;; 거창하게 저와 함께 수학공부라 표현했지만......

아들녀석이 집중을 잘 못하기에, 제 앞에서 공부를 시키면서 가끔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어떤 부분을 모르나 살펴보며 (예전에도 블로그에 수학공부하는 방법을 적을때에도 얘기했었지만 답을 알려주거나 문제푸는 방법을 알려주진 않습니다^^;;) 저도 진료관련 책을 보거나 논문들을 보면서 함께 앉아있을 뿐이긴 합니다. 첫째녀석이 점점 평일에는 수학, 영어 등의 학원시간으로 바빠지면서 주말에 농구 축구 등의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