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 이어 부정교합에 영향을 주는 생활습관과 예방 방법을 살펴본다. 첫째, 치아 청결 문제는 충치나 치주질환뿐 아니라 치열의 배열에도 영향을 준다. 특히 유치와 영구치가 혼재된 시기에는 치아에 남은 음식물 찌꺼기가 위치 변화에까지 관여하고 유치의 조기발거가 생겨 영구치의 움직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둘째, 턱을 괴는 습관은 턱발달에 영향을 주며 책을 읽거나 tv를 볼 때 모니터의 위치가 시야보다 높으면 턱을 위로 향하는 자세가 되어 주걱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셋째, 잘못된 앉는 자세는 한쪽으로 체중이 쏠려 골반과 척추가 비대칭으로 틀어질 수 있고 얼굴의 비대칭도 생길 수 있다. 책상과 의자의 높이가 맞지 않는 경우 자세가 구부정해지기 쉽다. 넷째,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 정도의 주기로 치아 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부정교합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한다. 다섯째, 입과 관련된 습관의 지도는 필수다. 손가락 빠는 습관이나 입으로 숨 쉬는 습관은 성장과정에서 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부모의 적극적인 지도와 필요 시 구강테이프나 밴드, 클립 등의 도구 사용으로 개선한다. 여섯째, 손톱 물어뜯기나 치아로 물건 깨물기 역시 예방이 필요하다. 일곱째, 균형 잡힌 식습관이 중요하다. 부드럽고 고른 식사로 턱근육 발달을 돕고 질긴 음식은 턱근육을 과도하게 자극해 턱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절한다. 야채, 멸치, 견과류 등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은 턱뼈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넷째와 다섯째를 포함한 생활습관의 교정과 함께 올바른 칫솔질 교육이 필요하다. 칫솔질은 횟수와 시간에 얽매이기보다 꼼꼼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특히 잠자기 전 칫솔질은 플라그 제거에 중요하므로 치실 사용과 필요 시 가글이 권장된다. 아이들은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남는 느낌을 잘 모를 수 있어 지속적인 지도와 관리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치열과 부정교합은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으므로 가족의 관심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정기 검진과 함께 부정교합 예방 방법을 생활 속 습관으로 체득하도록 돕는 것이 바람직하며, 망포역 소아치과의 정기 검진을 통한 치아 건강 점검도 잊지 않도록 한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올바른 습관을 기르고,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치열과 얼굴 형을 지켜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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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어린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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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치과교정과치과의원
원문 링크 : 망포역 소아치과가 말하는 부정교합 예방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