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벽난로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불멍 무드등 솔직히 이렇게 예쁠 줄 알았어요. 불보고 멍 때리고 있으면 스트레스도 해소 되는 거 같고 또 따뜻한 느낌도 들고, 뭐 그렇잖아요.
캠핑은 맛있는 음식 밖에서 먹으면 더 맛있고 좋지만 사실 불멍 즐기려고 가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불멍 땡길 때마다 캠핑을 가야한다니.. 너무 슬픈 일이 아닐 수 없어요.
물론 캠핑을 자주 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저처럼 보따리상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거덩여... 챙길 게 너무 많아서 떠나질 못해요 흑흑...
그렇다고 집에서 불멍하자니 코코 다칠까봐 무섭기도 하고 관리도 쉽지 않을거라 엄두가 잘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에서나 불멍 때릴 수 있도록 불멍 무드등이 갖고 싶었어요.
진작에 하나 들이고 싶었는데 영 맘에 드는 게 없어서 한참 서칭을 했었죠. 에탄올난로 화목난로 뭐 검색 안 해본 게 없는데 어느 것도 강아지와 함께 사는 집에선 무리라는 생각에 항상 결제 직전에 불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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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벽난로 느낌 가득 스피엘 불멍 무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