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호요랜드 참석했고, 성우님들 무대와 훌륭하신 코스어분들, 부스도 즐거웠지만 그보다 너무 실망스럽고 분노했던 것들이 많아서 후기 적습니다. 1. 관리가 전혀 되지 않는 입장줄 목요일, 금요일에 계속 카페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입장줄이 관리가 안 된다는 얘기를 봤는데 도대체 줄이 관리가 안 된다는 게 무슨 말일까?
9시 전에 오신 분들 줄이 관리가 안 된다는 말인 걸까? (그럼 당연한 거 아닌가?
직원분들이 밤샘 근무를 하실 수도 없고..)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실내 입장줄도 전혀 관리가 안 되고 있더라고요.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도 입장줄 관리하는 직원이 한 명밖에 없는 것도 놀라웠는데, 그림처럼 2줄이 됐다가 5줄이 됐다가 3줄이 됐다가 2줄이 됐다가 합니다. 이게 왜 문제냐면, 2줄이 됐다가 5줄이 될 때 저보다 늦게 온 사람도 제 옆에 서거나 제 바로 뒤에 서게 됩니다.
그런데 5줄이 동시에 한 걸음씩 앞으로 가는 게 아니라, 바깥쪽 사람과 안쪽 사람이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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