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여행 중에 꼭 가보고 싶었던 #쇠소깍 다녀온 후기를 가져왔어요 ㅎㅎ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하시면 됩니다! 입구부터 산책길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가볍게 걷기 너무 좋았어요 ㅎㅎ 길 자체도 깔끔하고, 나무들이 쭉 이어져 있어서 햇빛이 강한 날에도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보이는 풍경들이 다 포토존이라서 자연스럽게 사진을 계속 찍게 되더라구요ㅎㅎ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드디어 쇠소깍 특유의 에메랄드빛 물이 보이는데, 색감이 진짜 말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예뻤어요!
물이 맑고 잔잔해서 더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참고로 쇠소깍은 ‘쇠’는 소(牛), ‘소’는 웅덩이, ‘깍’은 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서 “소가 누워있는 모습의 깊은 물 웅덩이 끝” 이라는 의미라고 해요 ㅎㅎ 실제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물길 모양이 독특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하는데, 알고 보니까 더 신기하고 기억에 남더라구요!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기도 한 쇠소깍!
알면 알수록 신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