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상처""외상"이라고 말하는 것에는 사실 여러 종류들이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엄밀히 구분하여 사용할 필요가 없지만, 전문적인 문서나 차트에는 용어를 구분해서 사용합니다.
단순히 "잇몸 상처"라고 하면 어떤 종류의 상처인지 알 수 없고, 봉합술을 해야 하는지(바늘로 꿰매야 하는지), 아니면 간단히 소독만 해도 되는지를 알 수도 없죠. 여러 가지 창상에 대한 용어 중에서 주로 사용하는 "외부 상처"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C)SirenTraining 좌상 Contusion / 타박상 Bruise 둔한 물체에 의해 피부 혹은 점막의 파열 없이 피부나 피하조직의 출혈(피하출혈)이 일어난 경우입니다. 좌상 중에는 흔히 발목을 "삐거나" 하는 염좌가 좌상의 한 예 입니다.
흔히 "멍들었다"도 타박상과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붉거나 청색을 띄다가 점차 황갈색으로 변하고 치유됩니다.
찰과상 Abrasion (C)SpringerLink 피부 표면이 문질러지거나 벗겨저서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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