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의 발치(발거)는 다시 거꾸로 만들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발치를 하기 전에는 그 목적이 무엇인지, 어떤 결과를 예상하고 하는지 잘 알고 진행해야 하죠.
교정치료에서는 정밀한 검사 후 꼭 필요할 때에만 발치를 합니다. 발치가 무조건 나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정말 아주 옛날부터 이미 '가망이 없어보이는' 치아는 발치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나쁜 치아를 그대로 두면 주변 치아에 감염시키거나, 잇몸병을 만들거나, 통증이 만성화 되거나 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등 다른 부가적인 문제가 훨씬 커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렇게 '발치'를 하면 좋은 치아들 중에서도 발치를 최대한 피하거나 미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서울치대졸업, 서울대치과병원 치과교정과 전문의, 치과교정학 박사가 직접 100% 작성하는 블로그를 읽고 계십니다.
저절로 빠지지 않는 영구치를 치과에서 발치해야 하는 경우들로는 (1) 신경치료(근관치료)로 보존이 불가능한 질환이 있는 치아 (2)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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