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유착된 치아의 교정적 견인에 대해 알아볼게요. 원래 치아는 잇몸에 딱 붙어있는것이 아니라 치주인대(PDL; Periodontal Ligament)를 통해 뼈와 치아는 틈이 있는 상태로 유기적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이 치주인대를 통해서 치아가 치조골에 유동적으로 '묻혀'있기 때문에, 교정치료를 하면서 치아가 이동할 수 있습니다. Andersson (1984) Kofod (2005) Campbell (2005) 골유착(ankylosis)된 치아란, 몇몇 이유로 치아 표면의 일부가 치조골에 '직접' 부착하게 되고, 단단하게 뼈의 일부처럼 고정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이 포스트는 학술적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 원인들이 있지만, 외상, 재식립, 염증, 유전 등이 있습니다. 유착 자체가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성장기에 유착이 일어나게 되면 교합면 높이가 달라지거나, 유치의 유착이 일어난다면 다른 영구치의 맹출과 정출에도 영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너무 이른 시기에 유착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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