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하라, 옳은지 그른지” 긴장감이 팽팽한 자사고 교실, 아이들 중 9등급 내신을 사수해 주는 차상위계층,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으로 입학한 수학포기자, ‘수포자’ 한지우(김동휘 분)는 수학에 관심이 없다. 탈북한 천재 수학자의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는 이학성(최민식 분)의 정체를 알게된 한지우는 어머니의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 않아 수학을 가르쳐달라 조른다.
이학성, “왜 수학을 배우고 싶니?” 한지우, “음..
성적이 좋으면 좋은 대학에 가고, 좋은 직장에서 돈을 많이 벌 수 있으니까요?” 출제자의 의도가 담긴 수학 문제를 던져주고, 증명하라, 과정없이 정답만을 찾는 한지우 “질문이 틀렸으면, 답도 틀리게 나온다” 출제자가 틀리다고 하면, 틀린 것이다.
아무리 내가 생각하는 답이 있어도 틀린거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중 순수 학문 연구에 매진 할 수 없나 작년 말 보도가 되었던 경기과학고 졸업생 장학금 회수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내볼까 한다.
[단독]서울·광주과학고도 의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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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성적이 좋으면, 좋은 대학/직장에 갈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