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비일상]취미2. 감자 정구지전 만들기 오늘도 취미유목민 답게 일을 벌리는 더비 초등학생때부터 엄마가 나물반찬주면 맛없다고 혼자 부엌가서 고기구워 먹던 나름 요리경력 20년차예요 자취 10년에 요리 20년이면 왠만한건 할 줄 알게되는데 장점은 잘 챙겨먹는다이고 단점은 너무 잘 챙겨먹는다예요ㅋㅋ 그 중에 제가 자주 만드는 부추전!
요거 꿀팁을 알려드릴게 저는 파전보다 부추전을 좋아해요 파는 좀더 억새기도 하고 얇게 부치기가 어려운데 부추전은 얇고 바삭하게 부칠 수가 있거든요! 비가 쏟아지면 제일 먼저 전이 생각나서 호다닥 퇴근하고 만들었어요 집근처 마트에서 산 부추와 홍합살!
왜 집근처 마트는 다 비슷한 이름인거죠? 해산물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빼도 되지만 홍합살이 들어가야 맛도 더 풍부해지고 식감도 좋아져요 그리고 이 전의 핵심!
감자입니다 감자전도 만들건가? 하신다면 땡!
부추전에 감자가 들어갈거예요 감자전 만들 듯이 감자를 강판에 갈아줬어요 대신 감자전은 물기를 빼지만 부추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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