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인플루언서는 종합 게임 스트리머 퍼리펄이다. 모발이 없는 본캐가 털로 뒤덮인 버츄얼 스킨을 샀다는 점에서 일단 갭모에를 준다.
스킨은 스트리머용 Pro스킨을 정식 라이센스 구매했다고 하며, 고기동에 사는 렛서팬더라는 컨셉의 가상 인플루언서이다. 설정은 그때그때 시청자들과 떠들며 만드는 듯 하다.
특히 직접 제조하는 루왁 커피는 악마의 아이디어가 따로없다. 렛서팬더 퍼리펄에게 아쉬운점은 확실한 컨셉의 부재.
물론 버츄얼 유튜버를 찍먹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나쁜것은 아니다. 하지만 가상 인플루언서 특유의 정신 나갈 것 같은 세계관, 굉장히 정교한 세계관의 부재는, 퍼리펄을 그저 털이 많이 난 주호민 작가로 보이게 할 뿐이다. 2022년은 가상 인플루언서의 해가 될 거라고 확신하는 나로썬 퍼리펄은 살짝 아쉬운 완성도다.
하지만 주호민 작가가 누군가. 신과 함께 쌍천만 작가에 위펄래쉬로 수많은 웹툰 망생이들을 구원한 기획의 구루 아닌가.
주호민 작가의 섬세한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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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세계에는대머리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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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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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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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펄
원문 링크 : 인플루언서 리뷰17. 퍼리펄(feat. 주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