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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점프 플러스 한국만 서비스 안하는 이유

 소년 점프 플러스 한국만 서비스 안하는 이유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시대는 변하고 종이책을 낭만으로 부르는 시대가 왔다. 만화방에 쭈그려 앉아서 만화책을 보던 시대는 지나고 자기 전, 침대에 누워 밀린 웹툰을 보다 잠이 드는 시대가 왔다.

내가 말레이시아 어학원에서 일할때 19살 짜리 일본인 매니저 애는 영문 에세이를 스마트폰으로 쓰고 이를 컴퓨터에 옮겨서 프린트를 했다. 문서 작성도 스마트폰으로 하는 시대란 뜻이다.

일본은 이런 변화에 있어 항상 느리다. 에도 시대의 대전환은 그들을 세계 2위의 부자국가로 만들었지만, 성공한 자는 자신이 성공한 방식으로 망한다고 하던가.

지금의 디지털 전환에 잘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느낌이다. 덕분에 한참 후발주자인 한국의 웹툰에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많이 밀려난 느낌이 었다.

과거형으로 쓴 이유가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만화사, 소년 점프.

점프의 디지털 플랫폼, 소년 점프 플러스가 2023년 세계 시장 진출을 선언한 것. 이에 관련한 포스팅은 더 쓰기로 하고.

문제는 이 것. 소년 점프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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