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엣지'의 주저리를 써볼까 해요. (벌써 6개월이 지난 후기지만^^;;;;) 여유 있는 7월 어느 날, 점심시간에 쓰는 뜬금없는 갤러리 방문기예요~!
내가 언제 PGA 투어를 보겠나 싶어서, 미국 여행 중 급 가게 되었던 대회. 바로 요거였어요~ :) 저는 시간 날 때마다 골프 대회 갤러리 가는 걸 좋아하는데요.
(개인적으로는 남자 프로들 샷 할 때 로켓 소리가 좋아서 남자대회를 주로 가요.) 예전에 회사를 다닐 때에는 업무 때문이라도 정말 매주 갔던 듯한데, 오히려 제 일을 하고 나서는 시즌에는 주말까지 밀린 일을 하느라 오히려 갈 시간이 없더라고요.
그러다 지난겨울 장기 휴가를 미국 서부로 갔다가 우연히 일정이 하루가 맞아서 급 페블비치에 가서 PGA 대회를 보게 되었지요. 제 버킷리스트가 페블비치에서 볼 치는 거였는데, 아직 볼은 못 쳤어도 눈앞에서 천국을 보게 돼서 너무나 만족했던 시간이었어요. ^^ 급하게 구매한 갤러리 티켓.
목요일 당일권이고 대략 1인당 한국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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