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앞, 병원 복도, 서점 입구나 매장 앞에서 스탠드형 간판을 한 번쯤은 마주친 적 있으시죠?조용히 서 있는 것 같지만, 꼭 필요한 순간에 도움을 주는 안내판.
바로 이런 걸 ‘스탠드형 사인’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말해 사람들에게 공간 정보를 전달하거나 길을 안내해주는 독립형 간판이에요.
오늘은 디자인시기의 시선으로 이 스탠드형 사인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려고 해요. 디자인시기가 생각하는 좋은 스탠드 사인의 조건은 간단합니다.
한눈에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하고, 공간과 잘 어우러져야 하며, 사용자가 길을 묻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목적지로 이끌어야 하죠. 스탠드형 사인은 어디에 쓰일까요?
스탠드형 사인은 아주 다양한 공간에서 사용됩니다. 대표적으로는 건물 출입구, 매장 입구, 병원 로비, 전시장, 복도, 도서관 등에서 볼 수 있죠.
보통은 공간의 구조를 한눈에 안내하거나, 브랜드의 첫인상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돼요. 디자인시기는 스탠드형 사인을 공간의 흐름과 분위기를 조율하는...
원문 링크 : 스탠드형 간판 사인디자인 종류 (feat. 디자인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