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를 기획하면서 고민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사인물(안내판, 간판, 조형물)’이에요. “깔끔하게 이름만 보여주면 되지 않아?”
싶지만, 전시회에서 사인은 ‘이건 간판이니까요~’ 하고 대충 만들 수 있는 요소가 아니에요. 사람들의 시선을 이끄는 것, 정보를 전달하는 것, 전시 콘셉트를 설명하는 것까지...
하나의 사인물이 꽤 많은 일을 해내야 하거든요. 그러니 전시를 준비 중이라면, 외부와 내부에 어떤 사인을 어떻게 배치할지부터 고민해보는 게 중요합니다.
디자인시기처럼 전시 공간에 맞는 사인 기획부터 시공까지 함께하는 파트너가 있다면 조금 더 감각적이고 완성도 높은 전시를 만들 수 있겠죠? 오늘은 전시회 사인물이 일반 상업 간판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외부용과 내부용 사인은 어떤 게 있는지 소개해볼게요!
전시 사인물 vs 일반 간판, 뭐가 다르냐면요! 보통 거리에서 보는 사인물(간판)은 “우리를 보세요!”
하고 손짓하는 느낌이라면, 전시회 사인은 “여기서 어떤 이야기를 ...
원문 링크 : 전시회 사인물, 상업 간판과는 뭐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