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의 상징이자 7,000세대가 넘는 대단지인 엘지 메트로시티를 기반으로 한 43평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 사례를 소개한다. 이번 현장은 거실과 작은방 베란다를 확장하고 단열과 라인 정리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바닥 난방 배관을 연장하는 설비 작업 후 턱이 생기지 않도록 평탄화 미장을 거치고 전체 KCC 샷시 교체와 벽체 단열 작업을 통해 확장 후 결로를 방지했다. 현관을 열면 600각 그레이 포세린 타일과 천장 디아망 벽지의 질감이 고급스럽게 맞이한다. 가구는 아이보리 컬러의 행잉형 현관장에 오픈 선반으로 우드 포인트를 더해 인테리어 컨셉을 드러낸다. 천장은 2인치 매입등과 도플러 센서를 적용하고 화이트 프레임의 비대칭 스윙 도어에 플루트 유리를 매치해 내부가 은은하게 비친다. 우물천장을 매워주고 평천장으로 매끈하게 라인을 정리한 뒤 멀티 매입등 15구와 2인치 매입등으로 입체 조명을 구성했다. 베란다 확장 후 남은 내력벽 라인에 맞춰 홈 카페장과 히든 수납장을 설치해 전체 레이아웃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구조적 특징은 벽체를 최대한 돋보이도록 목공에 공을 들인 점이다. 거실과 안방, 입구 좌측방, 주방 옆방까지 천장 단내림 및 커튼 박스 작업을 마친 뒤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했고, 문틀은 9mm 문선 시공으로 단정하게 마감했다. 안방까지 이어지는 벽체는 문선 없이 매끄럽게 연결되는 디자인 월로 공간감을 확장했고, 아우르는 분위기는 우드 필름으로 깊이감을 더한 아트월과 오픈 선반에 적용된다. 주요 구간은 무늬목 오리진 우드 필름으로 마감하고 필요 구간은 영림 루카 화이트 필름으로 톤을 밝힌다.
바닥은 동화마루 나투스진 그란데 사하라 라이트 타일의 모던한 질감을 추구하되 보행감과 촉감을 고려한 선택이다. 벽은 LX 디아망 라임스톤 시리즈를 사용해 두께감과 질감을 살리고, 주방은 창문 가벽을 제거해 깔끔한 벽면을 확보한 뒤 800각 베이지 포세린 타일로 마감하고 벽면과 천장은 디아망 라임스톤 벽지로 통일한다. 상부장 아이보리 화이트와 하부장 우드의 투톤 가구에 칸스톤 상판을 얹고 슈티에 무광 니켈 수전, 빌트인 후드, 멀티 매입등과 간접 조명으로 주방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였다.
현장은 위와 같은 확장과 라인 정리에 중점을 두어 내력벽을 숨기기보다는 가구를 빌트인해 공간의 품격을 끌어올린 사례다. 좌측 입구방 확장부의 내력벽 라인에 맞춘 투톤 책장 빌트인과 시스템 에어컨, 커튼 박스, 간접 조명이 더해졌고 우측 입구방은 드레스룸 전용 공간으로 시스템 행거와 붙박이장을 구성했다. 주방 옆방의 내력벽은 벤치장과 붙박이장을 맞춤 제작해 수납을 극대화했다. 안방 천장 단내림과 시스템 에어컨 설치, 커튼 박스 간접 조명까지 더해 기능성도 확보했다. 욕실은 안방과 공용으로 구분해 타일과 도어를 조화롭게 구성했고, 동선 최적화를 위한 슬라이딩 도어 시공과 파티션 디자인으로 공간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용 욕실과 안방 욕실의 타일과 파티션은 각기 다른 톤으로 마감해 공간마다 독립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엘지메트로시티 1차 43평 현장은 날림 단열이나 결로나 누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본 설비 공정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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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메트로시티1차43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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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아파트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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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메트로시티인테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