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으니입니다.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발견한 폐식용유로 빨래비누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종종 만드시기도 하고 전 옆에서 지켜보기만 했네요!
준비 과정 필요한 건 의외로 간단했어요. 모아둔 폐식용유 가성소다 물 우유팩 (몰드용) - 시골이다 보니 두부 판같은걸로 대처 했어요.
장갑, 마스크, 안경 (안전 필수!) 사실 가장 신경 쓰였던 건 안전이에요.
가성소다가 생각보다 독해서, 마스크랑 고무장갑은 꼭 착용해야 하더라고요. 시골이다 보니 다라이에 넣고 비벼 보려고 합니다.
부어서 굳힐때 통을 준비합니다. 만들기 과정 기름 정제하기 기름을 그냥 쓰면 찌꺼기가 많아서 커피 여과지로 걸러냈습니다.
확실히 깔끔해진 느낌! 가성소다 용액 만들기 물에 가성소다를 넣는데, 순간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열이 확 오르더라고요.
이때 긴장감 최고 기름과 섞기 정제한 기름에 가성소다 용액을 조금씩 넣으면서 계속 저어줬어요. 한 30분쯤 지나니까 걸쭉해지면서 점점 비누 같은 질감이 나오더라고...
원문 링크 : 폐식용유로 빨래비누 만들기 직접 해본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