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끝, 남은 전으로 끓이는 따뜻한 전찌개 개운하게 샤브샤브처럼 즐기는 초간단 모둠전찌개 레시피 안녕하세요, 오븐의 마법사입니다. 명절에 아무리 음식을 적당량 준비한다고 해도 전은 항상 넉넉하게 남게 돼요.
그러다 보니 명절이 끝나면 냉장고 한켠에 전이 한가득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 매번 데워 먹기엔 질리고 버리기엔 아깝고 오래 두면 또 맛이 떨어지게 되니까, 명절 연휴가 끝나면 항상 전찌개를 먹게 돼요. 저희 집은 항상 엄마가 명절 끝나면 전찌개를 끓여주셨어요.
기름진 전을 칼칼하게 끓인 그 국물 맛이 참 위로가 되었던 기억이 나요. 쪄놓은 생선이 있으면 생선과 온갖 전들이 섞여 엄마의 간 하나로 모두가 어우러지는 그 맛!
그래서 잡탕찌개 섞어찌개라고도 하는데, 오늘은 딱 전만 넣어서 깔끔하고 개운한 맛의 모둠전찌개를 끓여봤어요. 초간단 모둠 전찌개 만들기 *재료* 전 종류별로 3~4개씩 (동그랑땡, 고추전, 깻잎전, 동태전 등 남은 전을 다양하게 준비해 주세요.)
양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