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쇼파 방석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오븐의 마법사입니다. 12월이 되니까 날씨가 훅 추워진다는 소리를 듣고 강선생 겨울 월동준비를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강선생이 편하게 쉬어갈 자리를 하나 제대로 마련해 주고 싶었어요.
아침저녁 산책을 하면 방석이나 이불을 찾아가서 꿀잠을 자기 때문에 일하는 곳에도 강선생의 폭신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싶더라고요. 시바견 강선생 방석 고르기 원래 동생이 마메시바라고 분양받았고, 병원에서도 8kg 정도까지만 큰다고 했는데, 지금 11kg를 자랑하는 우람한 체력!!
그러다 보니, 중형견이라 방석 고를 때마다 늘 애매한 사이즈 때문에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드디어 딱 맞는 쇼파형 방석을 발견했어요.
게다가 강선생이 워낙 푹신한 걸 좋아해서 더 기대가 컸어요. 이번에 주문한 건 쇼파형 방석이었는데, 방석을 바닥에 내려놓자마자 강선생이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앞발로 톡톡 눌러보고는 바로 쏙 들어가 누워버렸어요.
역시 푹신한 건 못 참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