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중성화, 늦어도 괜찮을까? 3살 강아지 수술 후기 중성화는 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한 번쯤은 반드시 고민하게 되는 선택 중 하나예요.
수의학적으로는 보통 소형, 중형견의 경우 생후 6~9개월 사이를 중성화의 적정 시기로 이야기하지만, 최근에는 ‘무조건 빠를수록 좋다’기보다는 견종, 성장 상태, 생활 환경을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많아요. 중성화는 번식을 막는 목적뿐 아니라 발정기로 인한 스트레스, 행동 문제, 일부 생식기 질환 예방과도 연결되기 때문에 결국 보호자의 편의가 아닌, 아이의 삶을 기준으로 고민해야 하는 문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오븐의 마법사입니다. 오늘은 우리의 시바견 강선생의 조금 늦은 나이인 3살에 중성화를 결정하게 된 이야기를 기록해보려고 해요.
강선생 중성화, 왜 이렇게 늦어졌을까 강선생은 올해로 3살이에요.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는 중성화 시기보다 꽤 늦은 편이에요.
저는 강선생을 임시보호 중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중성화를 제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