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코로나시기를 버티고 드디어 해외여행에 자유가 생기기 시작했을 무렵, 작년에 우리 두 아이들의 여름방학이 일주일 간 겹친것! 신랑은 당연히 연차를 맞춰 썼는데 우리 넷이 일주일동안 뭐해..?
말이 일주일이지 10일에 가까운 기간! 안되겠다 근질거린다 떠나자 당시 에어프레미아가 싱가폴 첫 취항을 앞두고 있었고, 항공사와 여행사 근무했던 내 경력아닌 경력에 미루어 보아 이 항공사는 찐이다 이 가격에 이 퀄리티면 안갈수 없지!
라는 마음에 덜컥 결제부터 해버렸다ㅋㅋㅋㅋ 싱가폴은 신혼여행 때에도 오랜 기간 다녀왔었고 좋은 기억이 많았지만, 그렇다고 엄청 매력적이라 또 가고싶어!!하면서 목마른 국가는 아니었다.그럼에도 여행에 목마른 내가 코로나 이 후 첫 여행지로 싱가폴을 선택한 이유는 오로지 첫 취항 이벤트 항공권을 보고 모른척 할 수 없어서!
결과적으로 보면 에어프레미아는 정말 찐이다. 가성비 이만한 항공사를 본 적이 없다.
비루한 내 블로그에 광고랄 것도 없잖아... 미주항공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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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코로나 이 후 아이들과 에어프레미아 타고 싱가폴로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