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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규제 강화와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규제 강화와 시장의 새로운 전환점

정부가 2025년 10월 15일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고, 대출 한도 축소·금융규제 강화·세제 개편·감독기구 설치를 포함했다.

시장은 단기 조정과 중장기 안정 국면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마군 1.서울 전역으로 확산된 주택시장 불안 주택시장 동향 2025년 하반기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전환됐다.

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9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27%로, 연초 대비 세 배 이상 확대됐다. 성동, 마포, 과천, 광명 등 주요 지역은 0.6~1%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한강 인접 지역 중심의 상승이 도심 전역으로 확산됐다.

주택 거래량 거래량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8월 서울 비규제지역의 거래 건수는 1.75천 건으로, 5년 평균치(0.96천 건)를 크게 상회했다. 금리 인하와 유동성 확대로 인한 자금 유입이 주택시장에 집중되면서 투기성 거래가 재점화된 것이다.

정부는 이러한 흐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