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앞서, 프록시 패턴이라는 디자인 패턴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프록시 패턴 프록시 패턴(Proxy Pattern)은 디자인 패턴 중 구조패턴에 속하는 패턴이다.
프록시 패턴은 어떤 객체를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른 객체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구조를 뜻한다. 그리고 프록시의 역할은 대상 객체를 인터페이스로 감싼 후, 대상 객체의 기능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프록시 패턴은 클라이언트와 실제 객체 사이에 중간 계층을 두어 객체 동작에 대한 처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 디자인 패턴이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트에서는 왜 필요한 것이고 또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 것일까 Proxy Contract가 등장한 이유 스마트 컨트랙트를 한번 블록체인에 배포하고 나면 절대로 수정할 수 없다.
이것이 블록체인의 핵심 원칙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만약 프로그래머가 기존 스마트 컨트랙트 코드(solidity)에 버그 수정, 기능 추가 및 보안에 대한 코드를 추가하고 또 블록체인에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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