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빈 오로라 멤버스 콩을 무려 58개, 그리고 발급받은 무료 쿠폰을 엄청 썼다. 이직한 이후 출근할 때마다 커피빈을 들렀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5,800원 모닝빵 1,500원 (아침 할인가) 가끔 커피빈 쿠폰을 써서 바닐라 라떼를 마셨다. 매월 커피빈 앱에 10만 원씩 충전해서도 썼다.
심지어 매일 점심은 코엑스나 강남 음식문화의 거리에 가서 먹었다. 데이트 때나 먹는 음식들을.... 23년 들어오면서 오로라 멤버스까지 가입했다.
다시 말하지만, 커피빈은 꽤 맛있다. 월급이 올라서 그랬던 걸까 소비를 미친 듯이 하고 있던 나 자신을 다시 보게 되었다.
“아니 왜 이리 돈이 부족한 거지?” “오히려 예전 알바로 월 200 가까이 벌 때가 더 여유로웠던 것 같은데?”
“나 살이.... 너무 많이 찐 것 같은데?”
진짜 진심으로 미친놈이다. 나는 매일매일 엄청난 소비를 꾸준히 하고 있던 거였다.
꾸준함이 무기고 진정한 힘이라는 옛사람들의 격언이 떠오른다. 그럼 내가 커피값을 해결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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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밥 한 끼 가격하는 커피값 아끼는 방법 (+ 밥값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