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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대한 고찰

 사랑에 대한 고찰

새벽 시간. 감수성에 젖어 쓰는 중구난방 글이다.

내일 다시 이 글을 읽다가 지워버릴 수도 있다. 어쩌면 우린 모두 사랑을 하고, 또 사랑을 받기 위해 살아가는 걸지도 모른다.

어린 시절의 사랑 태어난 순간부터 우리는 부모로부터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다. 사람들은 독립하기 전까지 부모의 울타리 안에 살며 보호받고, 많은 가르침과 영향을 받는다.

우리들의 애착 유형 또한 이때 생겨난다. (나는 회피형이란다. ) 아이들은 부모가 없더라도, 그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살아가기도 한다.

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된다. 조금 크고 난 후의 사랑 어른이 되어 새로운 이성을 만나게 되고,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한다.

사실 연애는 절대 인스턴트 관계가 아니다. 심지어는 큰 노력과 집중이 필요한 일이고, 어린 시절 받았던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조차이 허용되는 그런 관계가 아니다.

꽤 유명한 노래 가사. “사랑을 노력한다는 게 말이 되니~”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쾌하...

# 사랑 # 하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