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부로 갤럭시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의 공시지원금이 반토막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뉴스에서는 이번달 새로 출시될 폴더블 라인인 갤럭시폴드3와 Z플립3의 지원금을 주기 위해 S21의 공시지원금을 낮췄다고 하는데요.
실질적으로 폴더블과 S21은 크게 상관이 없는데도 이러한 명목으로 공시지원금을 낮춘걸 보면 이젠 국내에선 반독점식의 판매를 하다보니 경쟁대상이 없어 굳이 가격싸움을 할 필요가 없다는 판단하에 결정을 내린것 같습니다. 크게 영향이 없다고 판단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LG전자의 스마트폰의 가격정책을 무시할 수 없는 입장이였던 삼성입장에서 7월 31일 부로 LG가 완전히 스마트폰 판매를 종료하고나니 그 다음날 8월 1일에 갤럭시의 상징적인 모델 S21의 공시지원금을 줄였다는건 이제 국내에서는 경쟁상대도, 눈치볼 상대도 없다는 판단하에 비싸더라도 살 수 밖에 없다는 판단하에 결정을 내린듯 합니다.
대신 구형모델인 갤럭시S20의 출고가를 낮추고, 공시지원금을 늘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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