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은 대학원 과제하다 보니까 훅 지나가버렸다. 내 주말ㅠㅠ 대학원 과제로 지친 나에게 위로가 되어 준 건 바로 튤립이다!
알록달록 이쁘기도 해라 ️ 주말마다 산책 가는 공원이 있는데, 매년 이맘때쯤이 되면 튤립이 핀다! 형형색색 참 이쁘다!
T.S 엘리엇은 '황무지'에서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지만 튤립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 같다 ㅎㅎ 이쁜 튤립을 보니 문득 튤립과 관련된 미술 작품도 생각나고, 튤립 전쟁도 궁금해졌다. 미술작품 속 튤립 지난 1월에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주최하는 '합스부르크 600년 걸작, 매혹의 걸작들' 전시를 보고 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네덜란드 화가들의 꽃 정물화 작품들이다. 꽃다발을 꽂은 파란 꽃병, 얀 브뤼헐 1세(1564~1625), 패널에 유화 꽃다발, 얀 판 텐 헤케(1620년~1684년), 캔버스에 유화 이 작품들을 보면 실제 꽃잎으로 착각할 정도로 굉장히 세심하게 꽃잎 한 잎 한 잎이 그려져있다.
너무 신기해서 몇 번이나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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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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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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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브뤼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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쿙쿙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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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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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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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전시
원문 링크 : 4월은 튤립의 계절/튤립 작품/튤립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