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강아지가 주인 얼굴과 손을 핥아줘요. 왜 그러는 걸까요?

 강아지가 주인 얼굴과 손을 핥아줘요. 왜 그러는 걸까요?

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다양한 일들이 생기게 되는데요. 강아지는 말을 못 하기 때문에 강아지를 이해하려면 그 행동이 의미하는 것을 살펴보아야 한답니다.

저희는 검둥이는 지금 4살! 저희 집 둘째는 9살!

둘이 거의 같이 크면서 검둥이가 둘째를 친구처럼 생각하거든요. 둘이서 장난을 한번 시작하면 손을 앙앙 물면서 놀면서 엄청 까불어요.

그래서 그런지 유독 둘찌한테만 얼굴도 핥고, 손도 발도 엄청 부지런히 핥아주는데요. 왜 그러는 걸까요?

주인의 얼굴을 핥는다면? 검둥이가 둘찌 얼굴을 핥아줄 때!

저는 대번에 둘찌한테서 먹을 거 냄새가 나서 그런가 보다고 말하곤 했는데요. 강아지의 세상에서는 반려견이 주인의 얼굴을 핥는 것은 가장 큰 애정표현이라고 해요.

얼굴을 핥아주면서 꼬리를 마구마구 흔드는 것은 어릴 적 어미가 자신의 얼굴을 핥아주었던 기억에 의해 지금 너무 행복하다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랍니다. 이때 침이 얼굴에 묻거나 하는 것으로 혼을 낸다면?

우리 강아지들은 매우 혼돈스럽고,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