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산모수첩] 16주차_ 입덧과 잠의 전쟁이 끝나고 새로운 국면으로(Feat. 신경관결손 검사)

 [산모수첩] 16주차_ 입덧과 잠의 전쟁이 끝나고 새로운 국면으로(Feat. 신경관결손 검사)

12주 언제쯤부터 15주까지는 거의 나의 삶이 무너졌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잠이 쏟아졌다. 나는 출퇴근이 정해진 사람이 아니기에 주중 2일은 거의 집에 쓰러져서 잠만잤고, 그 중 3일은 나가있으면서도 졸음과의 싸움이었다.

입덧은 아예 못먹고 토까지 하는 분들에 비하면 너무 귀여운 수준이지만 워낙 음식을 좋아하던 나로서는 괴로울 정도로 음식을 가리게 되어 특히... 해산물....생선을 못 먹게 되는 상황이 너무 힘들었다.

난 생선을 무지무지무지무지 좋아하는데 구이는 택도 없고 빨강 궁물 탕도 안되고 찜도 안되고... 도전 해봤지만 어려웠던....

거의 주말은 자느라 순삭, 날씨가 아직 한참 추울때라 위안 삼으면서 그냥 지나갔지만 아침에 눈뜨고 정신차리고 보면 이미 다음날.... 16주만되도 잠이 없어진다는 말들이 많아서 그러겠지 했지만 너무 졸렸던 4주였다. 그렇게 4주가 지나가고 아무 느낌 없는 날도 많았고, 시험관 이식해줬던 의사 때문에 스트레스 받기도 해서 솔직히 조금 ...

# 16주 # 성별확인 # 신경결손검사 # 임신16주 # 태아성별확인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