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염색을 하고 나서 이식을 할쯤 뿌염을 했어야했는데, 타이밍을 놓쳤고, 이식하고 바로 임신이 되어서 갑자기 염색을 못하게 되었다;;; 자연임신도 아닌데 이건 무슨 상황인지... 그렇게 안정기가 지나갈때까지 좀 기다리는데 머리를 묶지 않으면 층진 머리색이 너무 보기 싫었다.
천연 염색도 찾아봤는데, 기본적으로 미용실에 가면 그 화학약품 냄새가 괜히 싫어서 집에서 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검색하다가 씨드비 물염색을 찾았다.
용띠맘 단톡에도 물어보니 써본 사람들이 있길래, 용기내서 사봤다. 체험분이랑 5개입으로 각각 구매해봤다.
샘플이 같이 왔고 테스트 용이랑 염색에서 필요한 헤어캡, 장갑, 가운, 염색용 빗에 탈모 증상 완화 헤어 KIT까지 꼼꼼하게 들어있었다. 이렇게 물건을 받아두고도 괜히 염색하는게 나 스스로도 찜찜했는지 계속 미루다가 산부인과 샘에게 괜찮겠다는 말씀을 듣고서야 주말에 남편이 해주기로 했다.
사용법은 별로 어렵지 않아보였다. 혹시 모르니까 화장실에 앉아서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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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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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비물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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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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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염색약
원문 링크 : [내돈내산] 임산부지만 염색은 해야겠어서_씨드비물염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