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지 벌써 6주차, 40일이 되어가고 있다. 지난주와 다른 점이라면 갈수록 잠투정이 늘어 전보다 잠드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렇다보니 잠자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었다.
그래도 한번 자면 쭉 3시간은 자니까 다행이다 하는데, 곧 50일이니 어렵지만 12-6시에는 쭉 자주면 좋겠다 생각하고 있다. 서초모저보건지소에서 모유수유 코칭과 B형간염 2차 접종이 6주차의 가장 큰 이슈였는데, 모유수유 코칭에서 드디어 음식 그냥 먹고 싶은대로 먹으라는 처방을 받았다.
고기를 좀 편히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다. 모유수유하는 걸 보시고는 용키가 잘 먹을 줄 아는 아기라고 해서 나만 잘하면 되는 구나 싶었다 용키는 황달이 아직도 남아있는 걸 보건소에서도 체크해주시고, 접종도 했는데, 이날 저녁은 거의 헬이었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용키가 울어재껴서 남편이랑 내가 정신이 홀딱 빠졌더랬다.
접종한 날은 정말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겠다 저녁에 남편이 못일어나거나 내가 깨어있는 경우가 ...
원문 링크 : [육아일기] 태어난지 6주차_원더웍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