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예약한 캠핑장에 가게 된 날 우연히 어느 카페에서 할로윈캠이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습니다 작년에도 비슷한 시기에 할로윈 캠핑을 하는 캠퍼들을 본 적이 있어 제법 규모가 큰 함안 강나루오토캠핑장에서 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 같아 우리 가족도 급하게 준비를 해봤습니다 민호는 아직 작년에 준비한 해리포터 의상이 맞아서 그대로 참여했습니다 마트에서 ‘삑’ 해야지만 먹을 수 있던 사탕과 젤리를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어리둥절하면서도 즐겁게 참여한 민호 자녀와 같이 참여하는 아버님들 리스펙트 저는 해달라고 졸라도 못하겠던데 저렇게 호박 분장하신 아버님도 계시고 정말 대단하셨던 분은 ‘호랑이네 고구마 맛탕 가게’를 운영하셨던 아버님입니다 아침 8시쯤부터 부산하게 준비하시며 손수 맛드신 맛탕을 나눠주시더군요 맛탕이 다 떨어지고 나서는 사탕, 젤리도 준비하시고 게다가 아드님과 호랑이 분장까지 하셔서 정말 준비 많이 하셨길래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포토존 꾸며주신 가족들도 계시고 분장하고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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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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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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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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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강나루오토캠핑장
원문 링크 : 우연히 참여하게 된 할로윈 캠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