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전날보다 파도가 더 심해서 삼선암 들어갔다가는 다 떠내려간다는 말에 방파제로 안전한 학포항에서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전날 안 갔던 곳으로 갔습니다 테트라포드 위로 열심히 피닝해서 갔습니다 이안류인지 엄청 방해되는 해류가 있었는데 롱핀이라 어렵지 않게 이겨낼 수 있었네요 돌멩이 집어서 톡톡 치기만 해도 물고기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고는 저도 돌멩이를 집어 들었더니 집자마자 노래미와 돌돔들이 몰려들더군요 집어던졌던 카메라가 안 보여서 잠시 당황했다가 찾아서 들고는 카메라 앞에서 돌을 두드려봤는데 놀랍게도 고기들이 계속 몰려들었습니다 낚시할 때 봉추를 달아서 바닥을 탁탁 치면 고기 잡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다시 피닝으로 어제 다이빙했던 곳으로 돌아와서 조금 더 다이빙했습니다 고글에 습기 찼는데도 신경 안 쓰는 ㅋㅋ 전날에 쓰던 안티포그인데 이상하게도 전날엔 다이빙 내내 맑다가 이날은 또 뿌옇게 됐네요 그러다가! 울릉도에서 꼭 봤으면 했던 광경을 봤습니다 멀리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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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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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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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프리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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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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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포항프리다이빙
원문 링크 : 울릉도 프리다이빙 투어 4(학포항과 독도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