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교토역으로 가서 기차를 타고 나라로 가기로 했습니다 기차 출발지 출발 전의 기차야 자주 봤지만 철도의 끝은 처음 봤네요 처음 봤을 때는 기차가 지하로 들어가는 터널 입구인 줄 알았습니다 인력으로 좌석 변경 내부에선 직원분께서 기차 좌석의 앞뒤를 바꾸고 계셨습니다 이것도 새로운 경험이라 신기했네요 옛날에 비둘기호나 무궁화호 타고 서울 갈 때 좌석 앞뒤를 어렵지 않게 바꿀 수 있어서 일행끼리 마주 보려고 손봤던 기억이 납니다 기차표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엄청 무섭게 생긴 역무원께서 영어는 거의 못하시고 일본어로만 말씀하시는데 뭐라 하는지는 모르겠고 대충 목적지는 알아들으셔서 매표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런데 카드 비밀번호가 틀린 건지 결제가 안되는 카드였는지 오류가 계속 나서 너무 미안했던 기억이 있네요 일본 기차 감성 따라 해보기 실패 좋은 날씨라 기차를 타고 가며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슴공원 도착 나라에 도착해서는 역에서 도보로 25분쯤 걸어 사슴공원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좋았던 날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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