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문이 “딩—” 하고 열리자마자 베이컨과 달걀프라이 냄새가 와이파이 신호처럼 강력하게 퍼져 콧끝에 접속된다. 이곳이 ‘브런치빈 이천점’—이천 이마트 맞은편, 다이소 건너 대정빌딩 4층에 둥지를 튼 브런치 덕후들의 비밀 기지다.
영업시간은 매일 09:0021:00, 브레이크타임은 15:0016:30. 마지막 주문은 20:00이니 야근러도 걱정 무.
(주차 2 시간 무료) 1. 4층이 주는 은밀한 뷰와 ‘깜짝’ 카페 룩 통유리창 밖으론 이천 시내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고, 내부는 우드 톤 가구에 따스한 조명—딱 “사진 한 컷만 찍고 가자”를 유발하는 분위기다. 룸 형태 좌석도 있어 셀프 포토존 혹은 ‘육아 탈주’ 아지트로 인기 만점. 2.
주문 시스템: 키오스크 → 진동벨 → ‘셀프 픽업 런웨이’ 키오스크에서 메뉴 고르고 결제하면 진동벨이 ‘덜컥!’ 울린다.
벨을 들고 셀프 픽업대로 출근(?)하는 순간, 당신은 잠시 브런치빈 직원이 된다.
플레이팅된 접시에 “안 떨어지게 조심!”...
원문 링크 : 이천 증포동 브런치빈 이천점 탐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