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주식거래가 없는 날이라 공부삼아 이것저것 종목을 살펴보는데 평소 갖고 있던 거래량의 의미를 깨는 놀라운 현상을 발견했다. 즉 흔히들 잠잠하던 거래량이 매수세가 갑자기 늘면서 거래량이 폭증하면 이른바 수급이 들어왔다며 매수 기회라고 말한다.
이 말은 줏;ㄱ을 매매하는데 그 종목의 수급을 보라는 것인데 이런 대량 수급(=매수세)이 들어 왔다는 것은 속일 수 없는 대량 매수세가 들어왔으니 이것은 주가의 추세전환 모멘트로 볼 수 있다는 말이므로 틀린 말이 아니다. 정말 그럴까?
NO!!! 아니었다.
과거 사례를 차트로 확인 해 보니 오히려 고점에 물릴 확률이 더 많았음을 확인 해 주는 사례가 더 많았다. 즉 잔잔한 평균거래량을 깨는 대량 매수 장대거래량은 우 하향 신호였다.
특히 소형주에서 이러한 대량거래량이 흔하게 발생하는데 그 종목에 특별한 호재가 없으면서 잔잔하게 흐르던 거래량이 느닷없이 매수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가를 들어 올리면 그건 작전세력이 개미들에게 물량을 떠넘기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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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량 거래량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