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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23.05.03 -일상을 기록하고 싶다는 욕심과 '뭐라도 해야지'하는 마음이 합쳐져 브이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여전히 소소하고 대단한 것 없는 잀상이지만, 어떤 기록이든 의미가 있다는 마음 -미래에 대해 불안하고 걱정하는 마음보다는 '지금, 여기'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태도로 살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글을 썼어요. -저자는 '우리가 아무리 확실성을 좇아도 결코 확실성을 붙잡을 수 없다'고 말해요. / 인생이 확실하고, 모든 것이 예상한대로 흘러간다면 그것은 '삶'이 아니라 그냥 짜인 각본일 테니까요.

-내가 남들과 다르다고,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오히려 '나' 자신에 대한 기대치를 증폭시켰고, 결국 그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자 스스로가 한없이 비참하게 느껴졌어요. -지금은 자신을 그다지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평범한 사람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나보다 훨씬 대단한 재능을 지녔음에도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계속 느끼고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