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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오늘 밤 '빈그물을 찾아가신 주님'이 당신의 마음에, 당신의 낙심에 찾아가길 축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지금 나의 이 빈그물을 사명으로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종말의 때가 다가오고 있는 이 때를 하나님 나라의 관점으로 바라보며, 지금이 나의 가장 젊은 날, 지금이 선교하기 가장 좋은 날로써 바라보라고 하셨습니다. 나를 찾아오신 주님, 계속해서 나를 만나주시고 은혜주시며 나는 늘 연약하고 불평이 끊이지 않는 마음이지만 늘 그 마음 속에 힘을 주시고 위로를 주시는 주님 저의 마음과 지금 제가 느끼지 못하는 이 빈그물에도 주님께서 주시는 사명이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생활비를 걱정하며, 그 사람과 결혼을 하면 사역을 계속 할 수 있는 건지, 계속 해도 되는 건지, 내가 포기할 것들이 많아지는 것은 아닌지, 가족들을 핑계로 삼아 가족들이 우리 부부의 생계를 걱정하지는 않을 지를 먼저 걱정하며 그만 둘 것의 궁리를 하는 이 연약함을 다시 사명으로 채워주시기를 원합니다. 연약한 자입니다.

스스로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