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기념으로 유일한 휴일인 월요일에 단양에 갔다. 생일 하루 전이지만 서프라이즈로 촛불 킨 케이크 들고 노래불러주는 순딩이️ 처음엔 벙벙했는데 하루종일 기억에 남는 건 새벽부터 케익을 들고 노래 부르며 반겨주던 모습이었다:) 아침부터 패러글라이딩!!
날씨가 엄청 맑진 않았지만 그래도 경치가 잘 보였다 처음 해 본 패러글라이딩이라 설명들을 땐 괜히 긴장됐는데 막상 타보니 걱정할 거 없이 재미있었다! 태워주신 선생님이 놀이기구 좋아하냐며 익스트림을 조금 해주셨는데 그게 엄청 재미있었다 다음엔 좀 더 긴 코스로 익스트림까지 해보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3월보다 더 푸릇푸릇한 4,5월이나 가을 단풍 드는 시기에 하면 더 경치가 멋질 것 같다!!
생일 선물로 탄 패러글라이딩이라 의미있고 좋아️ 끝나고 나면 사진도 많이 찍어주시고 특별히 한 컷은 인화도 해주신다 그리고 카페산으로! 빵이 진짜진짜 맛있다 단양 간다고 하면 다들 카페산 얘기하던데 왜 그런지 알 것 같았다.
커피도 맛있고 빵도 맛...
원문 링크 : 벌써 생일 (in 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