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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기업 손오공이 이차전지 사업을 한다고

 완구기업 손오공이 이차전지 사업을 한다고

국내 완구기업의 대명사이죠 손오공이 완구사업이 아닌 이차전시 사업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조만간 계획을 구체적인 내놓을 것이으로 보이는데요.

주가가 급등하는 것으로 봐서 이 소식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듯 합니다. 국내 최대 완구기업인 손오공이 수장을 전격 교체하고 이차전지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낙점했습니다.

주력이었던 완구사업이 구조적 위기에 내몰리면서 사업방향을 크게 튼 것으로 풀이되는 데요. 손오공은 지난달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변경하는 등 이사회를 개편했습니다. 2007년부터 회사를 이끌어온 김종완 대표가 물러나고 임범진, 최원식 신임 사내이사가 각자 대표로 선임됐습니다.

새로운 대표이사 임명과 함께 손오공은 정관상 사업목적에 이차전지사업을 추가했습니다. 손오공은 이차전지소재 제조와 수출입업 그리고 판매·유통업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손오공의 이차전지사업 진출은 주력인 완구사업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출산율 감소와 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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