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M11, M12 전경. (출처=SK하이닉스) 올해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말 낸드 플래시 사업은 판가 급등으로 기대감이 커졌다. 하지만 그간 관련 사업이 지나치게 부진했던 기저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올해 자본적 투자(CAPEX)는 사실상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최선단 D램 위주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평균판매단가(ASP)는 전기 대비 40% 넘게 상승했다. 고강도 감산으로 생산량을 대폭 감축, 판가를 끌어 올리는 전략을 취한 결과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ASP도 10% 미만 올랐다. 비휘발성 메모리인 낸드플래시는 스마트폰, PC 등 소비재에 응용처가 몰려 있다.
클라우드 서버에 탑재하는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도 주된 제품군 중 하나다. 지난해는 글로벌 불경기로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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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SK하이닉스, 올해 낸드플래시 정상화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