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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 아파트 6만2천가구시대 건설사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전국 미분양 아파트 6만2천가구시대 건설사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건설중인 아파트 현장. (출처=딜사이트) 부동산 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 2022년 말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발발한 채권시장의 위기는 그대로 부동산업계로 번졌습니다. 분양 시장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정부는 부동산 규제 완화로 대응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감소세를 보이던 미분양 주택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했습니다.

악성 미분양 물량으로 꼽히는 준공된 이후에도 미분양으로 남아 있는 아파트도 많이 증가한 상태죠. 건설사는 비상입니다.

분양 수익을 통해 공사비뿐 아니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상환해야 합니다. 그런데 조달시장에서 부동산 PF 대출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죠.

이 때문에 증권사 및 건설사가 채무를 인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고 만의 하나 분양 실패 시 대규모 손실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미분양 아파트 6만 가구 시대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을 잘 설명해주는 자료가 최근 나왔는데요.

지난달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 통계를 보면 지난해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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