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GTC 2024'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키노트 발표를 하고 있다. (출처=유튜브 캡쳐) 18일(현지시간) 개최된 GTC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가 새로운 AI 프로세서인 블랙웰을 공개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이 새로운 프로세서의 AI 모델 처리 속도가 이전 모델인 H100보다 연산속도가 2.5배 향상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블랙웰은 국립 과학 아카데미에 최초로 입회한 흑인 학자 데이비드 블랙웰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이전 모델인 호퍼는 엔비디아의 매출 성장을 견인했는데, 블랙웰은 그 후속작으로 기대됩니다. 엔비디아의 CEO인 젠슨 황은 "AI가 경제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원동력이며, 블랙웰은 이 새로운 산업 혁명을 주도하는 엔진"이라며 자신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엔비디아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기업들과 협력해 모든 산업에서 AI의 가능성을 실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블랙웰은 2080억개 트랜지스터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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