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가 수익원 창출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지만 성과는 아직 지지부진합니다. 주력인 신약 개발에서는 '백토서팁'만이 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며 신사업은 아직 준비 단계라 매출 제로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인데요.
회사 측은 전임상 단계에서의 기술이전(L/0)과 신사업 추진을 통해 상장사의 '매출 30억원' 요건을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 메드팩토를 이끌고 있는 김성진 대표.
메드팩토는 2013년 6월 유전자 분석기업인 테라젠이텍스에서 분할 설립된 신약 개발업체입니다. 2019년 12월 기술특례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했습니다. 주력 파이프라인은 '백토서팁'이라고 합니다.
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형질전환증식인자 'TGF-β(티지에프-베타)'의 신호 전달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항암제로 고형암 뿐만 아니라 혈액암 치료제로도 개발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메드팩토는 코스닥 상장 이후 매출을 단 한 푼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메드팩토 매출액은 2019년부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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